한화, 원효대교 하부에 국내 최대 계단벽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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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30일 원효대교 남단 하부에 있는 계단 쉼터를 벽화로 꾸며 '한화 불꽃계단'(이하 불꽃계단)으로 재단장했다고 밝혔다.
불꽃계단은 한화와 서울시가 함께 한 72시간 도시생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관점에 따라 삼라만상이 달리 보인다는 원효대사의 일체유심조 사상을 젊은 감성의 그래피티로 재해석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불꽃계단은 세계 기네스북 등재를 대행하는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국내 최대 계단벽화로 최종 공인 인증을 받았다고 한화 측은 전했다.
한화는 불꽃계단 조성에 맞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그룹 공식 페이스북인 한화데이즈(www.facebook.com/hanwhaday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불꽃계단은 한화와 서울시가 함께 한 72시간 도시생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관점에 따라 삼라만상이 달리 보인다는 원효대사의 일체유심조 사상을 젊은 감성의 그래피티로 재해석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불꽃계단은 세계 기네스북 등재를 대행하는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국내 최대 계단벽화로 최종 공인 인증을 받았다고 한화 측은 전했다.
한화는 불꽃계단 조성에 맞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그룹 공식 페이스북인 한화데이즈(www.facebook.com/hanwhaday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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