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베스틸은 최대주주가 기존 '동일철강 외 14인'에서 '장인화 씨 외 14인'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43.04%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동일철강과 장인화 씨의 장외매매에 따른 보유 주식수 변동에 따른 것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