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인터넷은행 참여…인터파크 컨소시엄에 180억 출자 입력2015.09.30 18:12 수정2015.10.01 02:16 지면A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증권금융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인터파크가 주도하는 인터넷 전문은행 컨소시엄에 18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지분율은 약 8%다. 은행이 출자하는 우선주(무의결권부 전환주식)를 포함하면 6%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증권금융 관계자는 “은행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복합을 통한 금융혁신을 이루기 위해 인터넷은행 출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억 투자했으면 두 달 만에 5000만원 벌었다"는 주식 정체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3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