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형강은 올해 임금협상 관련 파업에 따라 4332억원 규모의 사상공장, 녹산공장, 칠서제강소 등 전 사업장의 생산을 중단했다고 1일 공시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