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 시큐리티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Limited)가 회사 주식 5만589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로써 유안타 시큐리티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1억652만6261주에서 1억658만2151주(지분율 50.16%)로 늘어나게 됐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