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임권 수협중앙회장, 청년희망펀드 가입
김임권 수협중앙회 회장(가운데)과 임원진 13명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성된 청년희망펀드에 1일 가입했다. 김 회장은 “수협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 채용 확대와 임금피크제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수협은 올해 말 역대 최대 수준인 100여명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