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임권 수협중앙회장, 청년희망펀드 가입 입력2015.10.01 18:30 수정2015.10.02 01:2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임권 수협중앙회 회장(가운데)과 임원진 13명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성된 청년희망펀드에 1일 가입했다. 김 회장은 “수협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 채용 확대와 임금피크제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수협은 올해 말 역대 최대 수준인 100여명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준엽 "창자 끊어질 듯한 아픔…유산 권한은 모두 장모님께" 클론 구준엽(55)이 아내이자 대만 톱스타 故 서희원(쉬시위안)을 떠나보낸 심경을 전했다. 서희원이 사망한 지 4일 만이다.구준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2월 2일 저의 천사가 하늘로 돌아갔다"고 입... 2 교육부, 유·초·중·고교에서도 중국 '딥시크' 접속 차단 교육당국은 물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도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의 접속이 차단될 예정이다. 6일 교육부는 "딥시크의 개인정보보호 등 안전성이 확인... 3 "그래도 우리학교는 입학생 1명이라도 받았네"…심각한 상황 인구 감소 여파에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이 한명도 없는 학교가 경남도에서만 26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입학생이 1명도 없는 곳은 도내 18개 시·군 중 13개 시&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