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영국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 비나더의 첫 부티크 매장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모니카 비나더는 파인 주얼리와 패션을 접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강남 부티크 매장에서는 '프렌드십 브레이슬릿' 등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구매한 상품에 원하는 단어와 문장을 새겨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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