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카카오·KT, 인터넷은행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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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1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위한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인터파크, 카카오, KT가 각각 주도하는 세 개 컨소시엄이 사업권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인터넷은행은 지점 없이 온라인과 모바일로만 영업하는 은행이다. 금융위는 심사를 거쳐 한두 개 컨소시엄을 연내 인가해 내년 상반기부터 영업하도록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중심의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이던 500V는 신청서를 내지 않았다.
박동휘/김일규 기자 donghuip@hankyung.com
인터넷은행은 지점 없이 온라인과 모바일로만 영업하는 은행이다. 금융위는 심사를 거쳐 한두 개 컨소시엄을 연내 인가해 내년 상반기부터 영업하도록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중심의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이던 500V는 신청서를 내지 않았다.
박동휘/김일규 기자 donghui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