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주황색 비키니 사이 아슬아슬 엿보이는 구릿빛 볼륨감 '깜짝'
조정민 비키니 /조정민 인스타그램
조정민 비키니 /조정민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조정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조정민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황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정민의 군살없는 매끈한 복근과 풍만한 가슴라인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스페셜 야간매점 ‘경로당 아이돌’특집으로 홍진영, 조정민, 조영구, 노현희, 윤택이 출연해 구성진 입담을 선보였다.

조정민은 “제시카 고메즈, 민효린, 김아중을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어릴 땐 피부가 까매서 별명이 아프리카, 필리핀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정민 “예전에는 피부색이 콤플렉스였는데, 지금은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조정민의 어머니 사진을 준비해 와 공개했고 사진 속 조정민 못지않은 어머니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