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출, 435억달러 8.3% 줄어…무역수지 44개월째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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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9월 수출액이 435억1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8.3%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 8월 수출 감소폭 -14.7%와 비교하면 소폭 반등에 성공한 셈이다.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8% 줄어든 345억6000만달러로 파악됐다.
수출·수입액은 올해 들어 지난 1월부터 9개월 연속 동반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89억4000만달러로 2012년 2월 이후 44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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