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역사교과서개선특위 구성…위원장 김을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새누리당은 1일 한국사 교과서의 공정성을 제고하고자 당내에 역사교과서개선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에는 김을동 최고위원이 임명됐다.
김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역사 왜곡이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지금 역사 왜곡 문제와 역사 바로 세우기에 대한 공론화를 위해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특위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 대한 당 차원 대응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차 국정감사 주요쟁점 중 하나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내세웠다.
[쿡방 열풍 어디로? '슈스케 학과'와는 달랐던 '셰프 학과']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에 '수입차 1위' 티구안 치명타] ['백주부' 백종원의 빽다방, 이디야 따라잡을까] [렉서스 ES 하이브리드, 서울~지리산 오도재 600㎞ 달려보니] ['허니버터칩 열풍' 숨은 주역, 숙명여대 동문벤처]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위원장에는 김을동 최고위원이 임명됐다.
김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역사 왜곡이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지금 역사 왜곡 문제와 역사 바로 세우기에 대한 공론화를 위해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특위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 대한 당 차원 대응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차 국정감사 주요쟁점 중 하나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내세웠다.
[쿡방 열풍 어디로? '슈스케 학과'와는 달랐던 '셰프 학과']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에 '수입차 1위' 티구안 치명타] ['백주부' 백종원의 빽다방, 이디야 따라잡을까] [렉서스 ES 하이브리드, 서울~지리산 오도재 600㎞ 달려보니] ['허니버터칩 열풍' 숨은 주역, 숙명여대 동문벤처]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