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대·기아차 미국판매법인에 따르면 미국에서 9월 현대차 투싼 판매량은 792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3589대보다 120.8% 증가했다. 지난 8월 판매량 6609대보다도 20% 늘어났다.
산타페도 지난달 1만752대 팔려 전년 같은 기간 8945대보다 20.2% 급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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