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극찬…"완벽한 몸매, 드레스 수선비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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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배우 하지원의 의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을 준비하는 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레드 카펫은 보통 3달 전부터 준비한다. 선택 과정이 오래 걸리고 여러 벌의 드레스를 입어보고 그중에 하나를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레스 수선비가 드는 스타가 있고 수선비가 안 드는 스타가 있는데 하지원은 수선비가 안 드는 스타다"라며 "완벽한 몸매"라고 극찬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1일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하지원은 가슴 라인이 부각된 드레스로 섹시함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배우 하지원의 의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을 준비하는 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레드 카펫은 보통 3달 전부터 준비한다. 선택 과정이 오래 걸리고 여러 벌의 드레스를 입어보고 그중에 하나를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레스 수선비가 드는 스타가 있고 수선비가 안 드는 스타가 있는데 하지원은 수선비가 안 드는 스타다"라며 "완벽한 몸매"라고 극찬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1일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하지원은 가슴 라인이 부각된 드레스로 섹시함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