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군 페스티벌' 김재중·정윤호, 드라마 같은 재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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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군 페스티벌' 김재중·정윤호, 드라마 같은 재회 결국…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정윤호)와 JYJ 김재중의 드라마 같은 만남이 성사됐다.
2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진행된 '제13회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두 사람은 사회자와 참가자로 참석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방송인 최송현과 함께 개막식을 진행했다. 김재중은 공연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지상군 페스티벌 당시 스쳐지나간 김재중과 유노윤호의 사진이 게재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동방신기에서 함께 활동했던 김재중, 정윤호, 박유천은 비슷한 시기에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김재중은 3월 입대해 군악병으로 복무 중이며, 정윤호는 7월 입대해 최근 군악대로 자대배치를 받았다. 박유천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진행된 '제13회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두 사람은 사회자와 참가자로 참석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방송인 최송현과 함께 개막식을 진행했다. 김재중은 공연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지상군 페스티벌 당시 스쳐지나간 김재중과 유노윤호의 사진이 게재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동방신기에서 함께 활동했던 김재중, 정윤호, 박유천은 비슷한 시기에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김재중은 3월 입대해 군악병으로 복무 중이며, 정윤호는 7월 입대해 최근 군악대로 자대배치를 받았다. 박유천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