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따른 구주공모매출을 위해 자회사 금호에이치티의 주식 393만950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과 예정일은 미정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