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빈 이화테크 회장, 인포마크 지분 5.61% 보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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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빈 이화테크 회장은 2일 코스닥 새내기 상장법인인 인포마크의 주식 19만6430주(지분 5.61%)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