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출두한 이완구 전 총리 "진실이 이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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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검찰 수사 초기 금품 전달 방법으로 알려졌던 ‘비타500’ 상자에 대해 “수사기록 어디에도 문제의 비타500은 나오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