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에 손자국 남긴 나스타샤 킨스키 (부산국제영화제) 입력2015.10.04 17:52 수정2015.10.04 17: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 변성현 기자 ] 배우 나스타샤 킨스키(가운데)가 4일 오후 부산 중동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이용관(왼쪽), 강수연 집행위원장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황정음 "결혼 실패, 인생 끝난 것 같았다" 2 SM 신인 하츠투하츠 데뷔…"젠지 버전 소녀시대 같아" 반응 3 '미우새' 이동건, 딸과 가족 이야기에…애틋함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