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지난 1일 카카오뱅크컨소시엄과 KT컨소시엄, 인터파크컨소시엄이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인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사업계획의 혁신성과 비즈니스 모델에 중점을 두고 검토할 것”이라며 “최대 2개까지 현행법에 따라 인가하겠다”고 말했다. 연내에 2곳을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열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인터넷 전문은행 컨소시엄 참여 업체들과 내 투자자금 활용 방안은?
카카오컨소시엄은 카카오와 한국투자금융지주 KB국민은행 외에 넷마블 로엔(멜론) SGI서울보증 우정사업본부 이베이 예스24 코나아이 텐센트 등이 주주다. KT컨소시엄에는 효성ITX 노틸러스효성 포스코ICT GS리테일 우리은행 현대증권 한화생명 KG이니시스 등 19개사가 합류했다. 인터파크컨소시엄에는 인터파크와 SK텔레콤 GS홈쇼핑 NHN엔터테인먼트 IBK기업은행 NH투자증권 현대해상화재보험 웰컴저축은행 등 15개 업체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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