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복 유비벨록스 대표이사는 장외매수와 전환청구로 회사 주식 23만9043주(지분 2.78%)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이 대표이사의 보유 주식은 160만6430주(지분 26.43%)에서 184만5473주(지분 29.21%)로 늘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