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디렉트는 에이블투자자문 외 2인이 지난 2월 서울고등법원에 제기한 주주총회 결의부 존재 확인 관련 항소를 모두 취하했다고 5일 공시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