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화성시, 중소기업 지원금 440억원으로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 화성시는 경기 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총 440억원 규모로 지원금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화성시 기업 지원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 보전사업을 실시해 왔다. 지난 9월 제2회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해 소상공인 지원 300억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사업 140억원, 소상공인 이자차액 보전사업 4억원을 확대 지원키로 했다.

    특례보증 대상은 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며, 중소기업은 업체당 2억원 이내의 융자(3년 상환)를, 소상공인은 업체당 2000만원 이내의 융자(4년 상환) 및 융자금리의 2%보전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신분증 및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가능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특례보증사업 지원 확대를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들의 경영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031-366-8070) 화성=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면허 반납하면 사고 줄어"…10년새 2배 된 고령자 교통사고

      고령 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가 급증한 가운데 면허 자진 반납이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3일 서울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연구보고서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의 효과분석과 발전방안...

    2. 2

      '연봉 9000' 노인부부도 기초연금 따박따박…이유 알고보니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기초연금은 원래 국민연금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 정말 나라의 도움이 필요한 노인을 선별적으로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9년에서야 국민연금 보장이 전(全) 국민으로 확대됐기 때문에 그사이 은...

    3. 3

      美-EU의 '요새화' 전략, 중국 공급망 차단…신뢰 쌓은 한국엔 기회 [글로벌 머니 X파일]

      올해 들어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주도하는 이른바 ‘요새화’ 전략이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 중심의 각종 공급망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지난 30여년간 글로벌 자본 시장을 지배해 온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