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2016 봄·여름 컬렉션·120주년 전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와로브스키는 오는 7일까지 파리패션위크에서 2016년 봄·여름(S/S)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바다를 주제로 한 화려하면서도 여성스런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와로브스키는 아쿠아마린 등 바다색을 담아낸 크리스털과 불가사리와 해마 등 바닷속 생물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을 선보였다.
나탈린 콜린 스와로브스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바다를 닮은 이번 컬렉션은 세련되고 우아한 여성미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 패션위크에서는 스와로브스키가 설립된 지 120주년을 기념하는 회고전이 함께 진행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번 컬렉션은 바다를 주제로 한 화려하면서도 여성스런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와로브스키는 아쿠아마린 등 바다색을 담아낸 크리스털과 불가사리와 해마 등 바닷속 생물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을 선보였다.
나탈린 콜린 스와로브스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바다를 닮은 이번 컬렉션은 세련되고 우아한 여성미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 패션위크에서는 스와로브스키가 설립된 지 120주년을 기념하는 회고전이 함께 진행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