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이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루나는 '에센스 스틱 파운데이션'(SPF37 PA+++)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반사판 효과가 있는 파우더를 함유한 마블 에센스와 파운데이션을 결합, 피부톤을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히알루론산, 피지 흡착 파우더를 함유해 촉촉함과 지속력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가격은 3만원이다.
애경, 루나 에센스 스틱 파운데이션 출시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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