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자동차·부품株 동반 '약세'…'TPP협상 타결 피해 우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최대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타결 소식에 자동차주와 부품주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9시7분 현재 현대차 3인방은 나란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는 전날보다 2500원(1.52%) 내린 16만1500원에 거래중이다. 기아차현대모비스는 2.29%, 1.95% 하락중이다.

    같은 시각 자동차 부품주도 모두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EP는 전날보다 1.19%하락해 거래중이고 에스엘성우하이텍은 각각 1.3%, 3.91% 약세다.

    우리나라가 배제된 가운데, 전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타결됐다. 이에 일본과 수출 경합도가 높은 자동차, 자동차 부품주를 중심으로 상당한 피해가 나타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TPP협정은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의 일환으로 역내 12개국 간 관세 철폐가 주 내용이다. 미국을 비롯해 호주와 브루나이, 캐니다, 칠레, 일본, 베트남 등이 참여하는 세계최대 규모의 무역 협정이다.

    다만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결과를 좀 더 봐야겠지만 미국, 멕시코 등에 이미 한국 완성차와 부품업체들이 동반 진출해 있기 때문에 실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하이브, BTS 월드투어로 이익 레버리지 확대…목표가↑"-DS

      DS투자증권은 20일 하이브에 대해 "방탄소년단(BTS)의 신보 발매와 월드투어로 이익 레버리지가 확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

    2. 2

      "대한조선, 탱커 시장 호황에 선가 상승…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은 20일 대한조선의 목표주가를 9만5000원에서 10만원으로 높였다. 탱커(유조선) 시장 호황에 힘입어 선가가 올랐다는 이유에서다.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탱커 운임 강세가 단기 사이클을 넘어...

    3. 3

      "한화에어로, 광범위한 수출 파이프라인 돋보여…목표가↑"-한국

      한국투자증권은 2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중동과 유럽을 중심으로 38조원 이상 규모의 수출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20%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