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는 중국 남경 지역에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계열사 나라(남경)전지기술유한공사에 35억1600만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