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태 민단 단장, 신한은행서 청년펀드 가입 입력2015.10.06 15:08 수정2015.10.06 17: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일동포 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의 오공태 단장이 6일 서울 남대문 신한은행 영업부를 방문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해외동포로는 첫 가입이며 가입금액은 2000만원이다. 오 단장은 “나를 시작으로 민단 전체가 동참할 수 있도록 하나의 운동으로 확산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태길 HD현대 글로벌사업본부장 "트럼프 4년, 바이오에너지전환 흐름 못막아...SAF·바이오선박유 등은 기존사업판 바뀌는 기회"[인터뷰] "트럼프 정부가 들어선다해도 바이오에너지 전환이 중단되거나 하는건 불가능하다"오태길 HD현대오일뱅크 글로벌사업본부장(전무)은 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바이오에너지 사업 전망과 관련 이렇게 말했다. 오... 2 트럼프 2기, 거세지는 중국기업의 '추하이(出海)' 눈여겨봐야 트럼프 2기를 앞두고 중국기업의 ‘추하이(出海)’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직역하면 ‘바다로 나아간다’는 뜻으로 중국기업의 해외진출을 의미한다. 최근 중국 언론에서는 중국기업... 3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V60' 험로주행 콘셉트카 공개 제네시스가 험지 주행이 가능한 다목적 콘셉트카를 선보이고 ‘지옥의 랠리’로 불리는 다카르랠리에 참여하며 프리미엄 브랜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제네시스는 지난달 다보스포럼이 열린 스위스 다보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