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故휘트니 휴스턴의 딸, 故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남자친구가 살인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미국 연예 매체 US 위클리의 보도에 따르면, 故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욕조에서 무의식 상태로 발견된 순간부터 범죄 사건으로 간주해 조사가 진행됐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남자친구 닉 고든은 계속해서 무죄를 주장해왔다.한편 故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지난 1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고, 사망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어느 정도 예상하지 않았다", "어딜 가나 돈과 사람이 문제다", "휘트니 휴스턴이 하늘에서 노발대발할 일이다", "바비 크리스티나 사진 보니 예쁜데 젊은 나이에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소현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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