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개코 아들과 입맞춤…"오늘 둘이 커플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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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21)와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5)의 맛집 데이트 사진이 포착된 가운데 설리와 개코 아들의 입맞춤 사진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씨는 지난 9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둘이 커플룩. #김태우 생일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개코 아들에게 뽀뽀를 하고 있다. 특히 설리와 개코 아들이 똑같이 데님셔츠를 입고 있어 마치 커플룩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
또한 설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환한 미소가 유독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설리, 대박”, “설리, 뭐하지?”, “설리, 어떻게 지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8월 14세 연상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또한 설리는 최근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의 활동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21)와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5)의 맛집 데이트 사진이 포착된 가운데 설리와 개코 아들의 입맞춤 사진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씨는 지난 9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둘이 커플룩. #김태우 생일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개코 아들에게 뽀뽀를 하고 있다. 특히 설리와 개코 아들이 똑같이 데님셔츠를 입고 있어 마치 커플룩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
또한 설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환한 미소가 유독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설리, 대박”, “설리, 뭐하지?”, “설리, 어떻게 지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8월 14세 연상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또한 설리는 최근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의 활동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