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봉사센터, 시민아카데미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윤애)는 최근 서울 전농동 서울시립대 인문학관에서 대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아카데미를 열었다. 박재범 강사가 ‘시작은 스펙이나 그 끝은 진정성이라’, 정연동 강사가 ‘편견이 장애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 센터장이 강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