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7일 독일 시그마알드리치(Sigma Aldrich)와 10억5500만원 규모의 의약중간체 뉴클레오시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5.2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15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