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삼성전자, 3Q '깜짝 실적'에 120만원대 탈환…4%↑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 주가가 3분기 '깜짝 실적' 영향에 두 달여 만에 120만원대를 다시 탈환했다.

    7일 오전 10시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만5000원(4.78%) 뛴 12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120만원대 위로 올라 온 것은 지난 7월31일 이후 두 달여 만에 처음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기가 몰리고 있다. 매수상위 창구에 UBS, 메릴린치, 모건스탠리가 올라 있다. 외국계 매수 총합은 10만2118주다.

    삼성전자는 이날 개장 전 올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7조3000억 원으로전년 동기 대비 79.8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5.8% 늘어난 것이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8조4900억원) 이후 7분기 만에 가장 많다.

    3분기 잠정 매출은 51조 원으로 올 분기 기준 첫 50조 원선을 넘어섰다. 올 1, 2분기 매출은 각각 47조1200억 원, 48조5400억 원이었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당초 이달 초 기준 23개 증권사의 삼성전자 영업이익 컨센서스(예상치 평균)는 6조5915억 원이었다. 7조3000억 원의 잠정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10.74% 많은 것이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며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던 IM 부문의 실적이 기존 전망보다 7000억원 이상 더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홍라희 삼전 주식 2조원 처분한다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사진)이 상속세 납부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500만 주를 처분한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500만 주(...

    2. 2

      빅테크가 韓시장 장악…'소버린 AI' 회의론 확산

      챗GPT(오픈AI) 제미나이(구글) 등 막대한 자본을 앞세운 글로벌 선두주자들이 국내 인공지능(AI) 유료 서비스 시장을 선점하면서 ‘K-AI’ 개발 전략도 딜레마에 직면했다. 자체 설계&mid...

    3. 3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 처분한다…약 2조 규모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를 처분한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