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LTV 한도 이용해서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로 최저금리 갈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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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LTV 한도 이용해서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로 최저금리 갈아타기](https://img.hankyung.com/photo/201510/01.10652681.1.png)
LTV 한도는 60% 이내지만, 한시적으로 2014년 8월1일부터 10% 상향되었다. 특히 가계부채 확대로 인해 MCI(모기지신용보험) 적용하지 않는 은행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각 권역별 소액임차 부분이 차감되어 한도가 축소되는 상황이다.
- 서울특별시 : 3천2백만 원 /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서울특별시 제외) : 2천7백만 원
- 광역시 안산시 용인시 김포시 광주시 : 2천만 원 / 그 밖의 지역 : 1천5백만 원
주택 등 부동산은 자산구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 특히 내집마련을 할때 100% 현금으로 매입하는 것은 쉽지 않고, 경제적 여력이 된다고 해도 세금 등의 이유로 최저금리 융자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신용대출 및 자동차 할부 등 상대적으로 비싼 이자율을 사용하고 있다면, LTV 최고한도를 적극 활용해서 매월 불입하는 이자부담을 서둘러 줄여야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부동산은 자산구조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실제로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고객을 응대했을 때 주택을 통해 융자를 받기보다는 고금리 신용상품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한경닷컴 뱅크아울렛 사이트는 “1금융권(국민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외환은행·농협은행·제일은행·기업은행·전북은행·광주은행·새마을금고·보험사) 등에서 제공하는 최적의 조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개인별 상황에 따른 최저금리 갈아타기 등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문상담사들은 시중은행 및 보험사 등의 상품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조건을 제안해준다. 또한 간단한 부동산 시세 확인만으로 모든 진행이 가능하며 어떤 비용도 일체 발생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부동산 LTV 한도 이용해서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로 최저금리 갈아타기](https://img.hankyung.com/photo/201510/01.10652680.1.png)
특히 “부동산은 장기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불입할지, 중간에 목돈을 갚을 수 있는지, 안정적인 고정금리 혹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변동을 사용할지 등 목적에 맞는 분명한 계획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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