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은 미국 바이오업체와 28억7900만원 규모의 임상용 플라스미드(Plasmid) DNA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1.69%며 계약 기간은 내년 8월7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