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은 전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벽산학원 외 13인에서 티디홀딩스 외 14인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33.38%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