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6시께 경남 함안군 칠서면의 한 고철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내부 99㎡(30평)와 기계류 등을 태워 4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잡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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