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기자회견장 입장…롯데사태 이후 첫 공식석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8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2층 기자회견장 라일락홀에 입장했다.
신 전 회장은 민유성 나무코프 회장 등 법적 자문단, 부인인 조은주 씨와 함께 기자회견장에 들어섰다.
이번 기자회견은 신동주 회장이 지난 8월 한국과 일본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롯데홀딩스 임시주주총회에서 신동빈 회장에 패배한 후 나선 첫 국내 공식 석상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신 전 회장은 민유성 나무코프 회장 등 법적 자문단, 부인인 조은주 씨와 함께 기자회견장에 들어섰다.
이번 기자회견은 신동주 회장이 지난 8월 한국과 일본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롯데홀딩스 임시주주총회에서 신동빈 회장에 패배한 후 나선 첫 국내 공식 석상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