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자문 회사인 오비메드 어드바이저스(OrbiMed Advisors LLC)는 투자금 회수를 위해 오스템임플란트의 보유주식 48만5160주(지분 3.40%)를 장내 매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오비메드 어드바이저스의 보유 주식수는 91만5460주(지분 6.41%)에서 43만300주(지분 3.01%)로 줄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