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후 로엔 주가 보니…'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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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가수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급락했다.
8일 오전 11시쯤 아이유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로엔의 주가가 급락했고 한 때 하락률은 6%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자신의 팬카페 '유애나'를 통해 "만난 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했습니다.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가수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급락했다.
8일 오전 11시쯤 아이유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로엔의 주가가 급락했고 한 때 하락률은 6%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자신의 팬카페 '유애나'를 통해 "만난 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했습니다.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