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은 온도 상태 변화에 따른 하이드로겔 조성물과 그 제조 방법에 대한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사측은 "이번 특허를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 제품에 적용, 유럽시장에 적극적인 진출이 가능해졌다"며 "유럽 화장품 브랜드에 당사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배타적·독점적 판매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