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쎌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금 납입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리치커뮤니케이션즈 외 2인에서 문양근 씨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16.30%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