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자회사에 1165억원 규모 채무보증 입력2015.10.08 16:14 수정2015.10.08 16: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진중공업은 자회사인 HHIC-Phil Inc.에 1165억200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보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7.41%에 해당한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꽁꽁 언 소비심리에 통상임금 판결까지…유통기업 4분기 '암울' 2 中 딥시크 충격 묵직하다… 젠슨황 자산 하루새 29조 증발 3 만타 네버스탑…"패스트 파이널리티로 글로벌 채택 가속화"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