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싱가포르 국적의 자산운용사인 에버딘 에셋 매니지먼트(Aberdeen Asset Management Asia Limited)가 투자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주식 65만4635주(지분 2.35%)를 처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에버딘 에셋의 보유 주식수는 455만8436주(지분 16.35%)에서 390만3801주(지분 14%)로 줄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