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딘 에셋, 이마트 지분율 16.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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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싱가포르 국적의 자산운용사인 에버딘 에셋 매니지먼트(Aberdeen Asset Management Asia Limited)가 투자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주식 65만4635주(지분 2.35%)를 처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에버딘 에셋의 보유 주식수는 455만8436주(지분 16.35%)에서 390만3801주(지분 14%)로 줄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에버딘 에셋의 보유 주식수는 455만8436주(지분 16.35%)에서 390만3801주(지분 14%)로 줄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