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패닉계 미녀에 둘러싸인 오바마 입력2015.10.09 18:59 수정2015.10.10 03:15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의회 히스패닉 코커스’ 주최 시상식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반(反)이민 정서를 부추기는 공화당의 일부 대통령 선거 경선주자들을 겨냥해 “미국의 위대함은 장벽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워싱턴UPI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캐나다·멕시코 일제히 "준비돼 있다"…美서도 "어리석은 전쟁" 2 [속보] 멕시코 대통령 "美에 보복관세 부과"…트럼프에 맞불 3 [속보] 멕시코 경제장관, 트럼프 관세에 "우리가 이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