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임소정 통역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현장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오후 프랑스 파리 르 독 풀먼에서는 2015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조별예선 2라운드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롤드컵 중계 현장에서 난간에 얼굴을 걸친 임소정의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임소정은 양갈래 머리가 잘 어울리는 귀여운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롤드컵은 게임전문채널 OGN(온게임넷), 네이버스포츠, 다음 TV팟, 티빙, 아프리카TV 등에서 생중계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롤드컵 임소정, 매력있어", "롤드컵 임소정, 정말 귀엽다", "롤드컵 임소정, 예쁘고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