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전 의장, 빈하이포럼 개막연설 입력2015.10.11 18:17 수정2015.10.12 01:10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형오 전 국회의장(사진)이 13일 중국 톈진시 빈하이신구 지역에서 열리는 빈하이포럼에서 개막 연설을 한다. 지난해 10월 포럼에서 기조 연설을 한 김 전 의장은 올해는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와 개막 연설을 한다. 연설 주제는 ‘남북한 상호 신뢰 제고를 위한 방안’. 빈하이포럼은 동북아시아 평화 발전을 위해 중국 정부가 매년 주최하는 국제 행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봉 5억 '광수'의 놀라운 정체…인턴·전공의 월급 바꿔놨다 '나는솔로'에서 화제가 된 25기 광수의 놀라운 이력이 밝혀졌다.지난 12일 방송된 ENA와 SBS 플러스의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2 [속보] 헌재 "감사원, 국민권익위원장 감사 적법…사퇴압박 단정 못해" [속보] 헌재 "감사원, 국민권익위원장 감사 적법…사퇴압박 단정 못해"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속보] 헌재 "감사원장 '대통령 국정 운영 지원' 발언 위법 아냐" [속보] 헌재 "감사원장 '대통령 국정 운영 지원' 발언 위법 아냐"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