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톰 레이턴 아카마이 CEO 입력2015.10.12 03:24 수정2015.10.12 03:2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내에서 가장 소통이 안 되고 불투명한 게 경영진이다. 우리가 ‘톰에게 물어봐’라는 제도를 내놓은 이유다. 우리 회사 직원들은 익명으로 최고경영자(CEO)인 내게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다. 질문을 받으면 엉망인 부분이라도 솔직하게 답하는 게 중요하다.”-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업체 아카마이의 톰 레이턴 CEO,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UV·세단 위주에 활력 불어넣을 것"…폭스바겐 '골프' 새 바람 일으키나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국내 해치백 시장을 개척한 ‘골프‘가 부분 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골프를 통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세단이 주를 이루는 한국 시장에서 ... 2 대법 "아파트 단체보험 가입해도 '세대 간 배상 책임' 인정" 아파트 단체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세대별로 서로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제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달 20일 삼성화재해상보험이 현대해상화재보험을 상대로 “지... 3 마인즈그라운드, 서초 신사옥 이전 MICE(마이스)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가 창립 7년차를 맞아 더욱 유연하고 혁신적인 기업 문화 조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서초동 신사옥으로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