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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단기 상승 부담에 2020선서 '오르락 내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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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삼성전자 발(發) 단기 상승 부담감에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7포인트(0.13%) 내린 2016.96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장중 매도세로 돌아서 4억원 순매도다. 개인도 130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만 125억원 순매수다. 프로그램으로는 비차익거래로만 135억원이 유입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음식료업 비금속광물이 1%대 하락세다. 통신업 의료정밀 의약품 제조업 등도 부진하다. 철강금속은 2%대 상승세다. 섬유의복 증권 기계 등도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1.50% 내리고 있고 현대차 한국전력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아모레퍼시픽 SK텔레콤 등이 떨어지고 있다. 삼성물산 LG화학 NAVER 등은 오름세다.

    풍산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저점 분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에스케이디앤디는 부동산 개발 사업 강화 소식에 뛰고 있다. 고려아연은 글로벌 원자재 기업인 글렌코어의 아연 감산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대우조선해양은 중국 조선소 건설 사업 중단 소식에 약세다.

    코스닥지수도 장중 하락 반전했다. 지수는 이 시각 현재 0.04% 내린 674.71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억원과 12억원 순매도다. 개인만 61억원 매수 우위다.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기업 인수합병 필요 발언에 웨이포트가 10%대 급등 중이다. CJ E&M 아모텍 등은 3분기 호실적 전망에 오름세다.

    원·달러 환율은 급락세다. 이 시각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전 거래일보다 11.00원(0.95%) 내린 11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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