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856억 규모 가스 저장탱크 공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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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은 한국가스공사와 856억 규모의 인천생산기지 3단계 2차 저장탱크 및 부대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856억23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13.4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19년 10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