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한가람투자자문이 보유 중인 주식 18만2578주(지분 4.57%)를 장내 매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한가람투자자문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7.72%에서 3.15%로 줄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